기다림이 계속되었고 전송은 길지 않았다 - 친구들이 기원해 주었다 :〈모든 것이 방해없이! 좋은 여행이 되길!〉 - 그리고 네 나라가 내 앞에 길일 깔았다. 그리고 네 국경이 황몰을 위로 들어올렸다. 헐벗은 자작나무의 그림자가 스스로 바퀴아래 누웠다. 길은 번들번들 했고 총검처럼 저멀리는 날카로왔다. 영원한 사형수 - 모기 - 는 코 끝에서 부서졌다, 앞 유리를 달리의 그림으로 바꾸며. 기묘한 죽은 껍질에는 얼마나 많은 용감한 붓질이 있는가, 얼마나 많은 회색 뇌와 모기의 으깨어진 늑막이 있는가! - 지금 피를 배불리 먹을 하나가 파열했다. 진흥색의 얼룩으로 길의 걸작을 만들며, 그리고 정수리를 굼뜨게 두드렸던, 황당무계한 생각이 걸쇠로 돌진했다 - 이봐, 제발, 멈춰. 그리고 내 차창을 애원하듯 시간이 두드렸다. 나는 괴에 섞인 이 시간을 태웠다. 그리고 지금 차속을 붕대감은 눈이 둘러보고는 물었다 : 〈어디로 가는가? 서쪽으로? 뒤로 돌아가라! 〉 대답할 수 없었다 : 실수로 탄환이 상처를 내었다. 나는 들었다:〈엎드려! 조심해! 뛰어! 폭탄이다! 〉 이 첫 공격은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 : 선물꾸러미로 덮어서 누군가를 물었다. 긴섬으로부터 뒤로 대로 위에 누군가의 형상이 나섰다. 30을 갓넘은 사내가 내 차를 보았다. 그리고 내 유일한 믿을만한 항로인 - 대로가 사라졌다. 오직 - 박격포탄에 잘리운 꼭대기 없이 나무줄기와 성유뿐. 육체없는 흐름이 서두름 없이 방멸기 주위를 배회했다. 나는 하루를 일 마크론도 나아가지 옷했다. 핸들을 잡고 잠이 들었다 : 나는 오래전에 하품이 날 정도로 지쳤다. 귀라도 꼬집거나 눈을 비벼볼까? 갑자기 내 자동차 속에서 나는 보병 중사를 보았다 : 〈제기랄, 이따위 전리품이라니, - 그가 말했다, - 앉기에는 좋구만〉. 나와 중사는 집에서 만든 커틀렛과 무우를 먹었다. 그는 또 다시 놀랐다 : 어디에서 도대체 - 전선으로? 〈친구여, 나는 - 그는 말한다, - 8일 동안을 민스크에서 아첨을 먹는것 같았네. 아무튼, 고맙군! 가게! 또 만날 때가 있 겠지〉. 그는 동쪽으로 떠났다. 몇 안 남은 부대원과 함께. 또 다시 평화로운 시간이 갑옷을 통해 내게 찾아왔다. 이 시간은 유일한 여인과 같아 보였다. 그리고 그녀는 내게 물었다 :〈피곤해? 쉬어 - 내가 교대할께〉 모든것이 제대로이다. 제자리에 놓여 있다. 우리는 국경으로 간다. 우리는 둘이다. 이제 막 본 만남으로부터 30년이 격리된다. 브러시가 달렸다 - 앞유리를 닦아냈다. 우리는 경고 표지판을 보았다. 드문드문 패인곳 외에는 어느것도 전쟁같지 않았다. 오직 숟만이 젊고 다시 달라불은 오물을 통해 두 거대한 총점이 추위의 피부를 싹둑 잘랐다. 날카로운 끝으로 - 평화롭게 - 위로, 기울어지지 않으며. 여기 곧장 뻗은 도로위에서 단환을 알지 옷했던 내게, 내가 이 근처 어딘가 가까이에서 전쟁을 했던 것 같아보였다. 이 때문에 내게 대로는 흥짐처럼, 날카로와졌다. 그리고 나치의 깃발이 이 총검 위에서 혼들리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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